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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3
이 글은 8년 전 (2017/8/21) 게시물이에요




사소하게 배려해준 걸 쓰자 하니 분량이 남아 돌고.....쓰기가 ㅓ무 애매해 진짜 내가 크게 배려한 게 뭘까 하나도 없어 자괴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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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봉사활동... 이 없으면 친구들 공부 도와준 거나 상담해준 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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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이니 말대로 그런 거 쓸려고 멘토멘티도 하고 또래상담 동아리도 했었는데 선생님께서 뻔하다고 적지 않는 걸 추천하셔서....머리 싸매고 있어....엉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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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안 쓰는 것보단 뻔한 활동이라도 쓰는 게 낫지 않을까...? 작년 자소서 쓰는 동안 내내 무슨 활동을 했는지보다 거기서 무엇을 느꼈는지를 잘 풀어 쓰는 게 중요하다고 들어서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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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잘 ...풀...어....쓰...는...거.... 알겠어!!!!!1 힘내서 다시 한 번 써볼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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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오...자소서 3번이 뭐더라? 2년전인데 가물가물하네 나는 보통 동아리나 봉사활동에서 연관짓거나 내가 학급 또는 친구에게 도움을 줬던일, 기여를 했던일에 대해서 썼던거같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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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뻔하지 않은 활동이라는 건, '진부함' 속에서 '특별함'을 찾아내는 거지. 예를 들어 합격 사례 중에 이런 게 있어. 자리 바꾸는 과정에서 두 번 연속 뒷자리에 배정이 됐는데, 그게 억울하다고 생각해서 건의를 했지만 그 과정 속에서 자기 이익만을 생각했던 모습을 돌아볼 수 있었다고. 공동체를 만들어간다는 것은 희생이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지만, 그렇기에 그 희생을 값어치 있는 것으로 여기고 그를 보답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보고 싶다고. 정치외교학과 지망이었던 걸로 기억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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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게 어떻게 보면 되게 진부할 수 있는 학교생활 내용 중에서 정말 진부한 '자리 바꾸기'라는 소재를 자신의 진로와 연계해서 공동체 의식, 다수결의 원리에 따른 소수의 희생, 그리고 그 소수의 희생을 위한 제도적 방침을 마련하고 싶다, 이런 식으로 되게 연결이 잘 되도록 3번을 만들었어. 난 되게 감명 깊게 읽었고. 이런 식으로 진부함 속에서 특별함을 찾아내 보는 건 어떨까? 9월 11일부터 접수 시작이니까 아직 시간이 남았어! 할 수 있을 거야. 화이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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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리고 나도 자소서에 대해서 그렇게 빠삭하게 아는 건 아닌데.... 주위에 자소서 덕을 많이 본 선배들이 좀 있어서, 이것저것 주워들은 게 많거든?? 그러니까 궁금한 게 생기면 쪽지...해줘...!! ㅎ.... (필요 없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혹시나 해서....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이 있잖아.) 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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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와 익인이 진짜 대단하다 ㅠㅠㅠㅠㅠㅠ 말 진짜 잘 해.. 보면서 계속 오..! 오...! 하면서 봤어.. 으앙 미안 답글이 너무 늦었지 ㅠㅠㅠㅠ 어제도 계속 고민하다가 밤 새고..점점 시간이 다가오니까 조바심도 나고, 대학을 진짜 갈 수 있을까 걱정이 밀려오고 그래서 자소서를 첨삭 받고 다시 쓰려하니까 막막하고 글도 안 써지고 그래서 많이 힘들다...내일이나 모레 정도에 3-4번까지 다시 수정해서 선생님께 첨삭받으러 갈 것 같은데 궁금한 거 있으면 꼭 여기다 댓글 달게! 먼저 도움 주려고 해서 진짜 너무너무 고마워... 세상은 아직 따듯한가봐..익이니처럼 착한 사람도 있고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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