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통장 잔고 17000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돈 적게 받고 생필품이나 필요한 건 다 엄마가 사주는데
안경은 절대 됐대..겨울방학 때 라식할건데 뭐하러 돈아깝게 지금 안경을 사냐고 ㅠㅠㅠㅠ
내가 평소엔 렌즈 끼고
밤에 집에와서 자기 직전까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이렇게 해서 하루에 안경 끼는 시간이 삼십분도 채 안돼
근데 내 안경이 중학생 때 맞춘거라(지금 스물)알도 작고 기스도 심하게 나서 끼면 앞이 뿌옇게 보이거든..
그당시 안경 도수가 -3인데 압축도 안해서 엄청 두껍고 알도 작은 뿔테 안경이라 밖에 쓰고 다니지도 못해..지금은 -7ㅜㅠㅠㅜㅜ
나 지금 안경사면 진짜 잘 쓰고다닐텐데..요즘은 진짜 눈에 한계를 느껴서..
솔직히 눈에 부담도 돼 고2때부터 지금까지 렌즈를 끼는데
지금은 방학이니까 하루에 12시간정도 끼고 학교 다닐 때는 렌즈를 하루에 15시간 정도를 매일 그렇게 꼈어
아 ㅠㅠㅠㅠㅠㅠㅠ진짜 ㅜㅜㅜㅜㅜㅜㅜ어쩌지ㅠㅠㅠㅠㅠ내가 용돈을 한 달 20만원 받아서..다음달에 내가 안경을 사버리면 자취익인 나는 밥에 물 말아먹고 살아야해...가뜩이나 개강...내가 눈이 많이 나빠서 세일할 때 최대한 싸게 산다고 하면 안경태까지 육만원 정도 들 것 같은데 걍 살까
아ㅠㅠㅠㅠㅠㅠ어떻게 설득할 방법이 없을까 엄마를 ㅠㅠㅠㅠㅠㅠ엄마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너 1월달에 오면 라식할건데 뭐하러 쓸데없이 안경을 사냐 이거라서..
엄마가 절대 안된다고 그러면 그냥 다음달에 몰래 사려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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