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악물고 10kg 빼서 내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 프사 걸어놨더니 나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던 친구들이 전부 짜맞춘것처럼 살빠졌냐고 물어보는 댓글만 한바가지고... 예전같았으면 조롱하고 무시하고 바빴을 남자애들이 예쁘다고 해주고 먼저 페메와서 내가 귀찮은 티 내도 억지로 이어갈려고 애쓰는거 보니까.. 뭔가 외모지상주의는 아직도 내가 사는 세계의 전부를 차지하는것처럼 느껴지고 인간관계도 전부 헛되이 느껴지고 그런다... 살빼기 전에 다이어트 후기들에서 봤던 감정들을 써놓은게 뭔지 알것같아... 그래도 다행인건 내가 어떤 모습이든 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그거 하나로 만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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