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2 때 나한테 계속 연락하던 같은 학교 남자애가 있었음 난 그냥 아무생각이 없었음 오히려 부담스러워서 연락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한 적도 있고 여러 번 씹었는데
뭐 모닝콜에 생일선물 집에 데려다주고 머리 쓰다듬고(짜증났음) 전화하고 아주 난리난리 혼자 세상 스윗한 척하더니
나 고삼 되고 화장 안 하고 안경쓰고 다니니까 인사도 안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걔 뒤에서 여자애들 얼평하고 허세 지려서 애들한테 인성 털린지 오랜데 정말...
그런 의미에서 졸업식날 꼭! 꼭! 걔한테 진짜 제대로 꾸민 모습 보여주고 끝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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