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마디 하는데 그 애는 10마디 순식간에 하고 그럼 난 또 들어주기만 하고.. 내 말을 중간에 끊는 건 아닌데 뭔가 너무 자연스럽게 아 그렇구나 나는 어쩌교 저쩌고 이러면서 자기 얘기로 넘어가고 그러니까 뭔가 말하긴 좀 그렇고 말을 다 분출 못하니까 속에 응어리진 느낌.. 그 애 스스로도 자기 말 많다는 걸 알긴 하던데 스스로도 말을 분출하지 않으면 답답해서 쏟아내게 된대 근데 나도 그런걸.. 근데 나는 참게 되고 계속 말을 아끼게 되는 거 같아 나보단 걔가 더 힘들어보이고 맨날 우울해하니까 내 말하기도 좀 그렇고 친구끼리라도 말을 좀 비슷하게 해야 속이 덜 상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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