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나랑 할머니 집에 왔다가 내일 떠나는데 할머니가 크림 파스타를 좋아하셔서 몇번 해드렸어 근데 내일 가니까 엄마가 오늘 저녁에 해드린다고 재료를 사다놓으라고 하길래 사다놨지 그리고 또 조금 있다가 전화와서는 곧 도착하니깐 요리를 시작 해놓으래 나는 오늘 먹는 줄 알고 엄마 들어오는 시간에 맞춰서 요리를 다 해놨어. 오늘 엄청 더운데 할머니아 아프셔서 에어컨도 못 틀고 땀 뻘뻘 흘리면서 엄마가 집에 들어오더니 하는 말이 할머니가 오늘 속이 안 좋으시니까 엄마가 사온 죽을 드시고 내가 해놓은건 나중에 드시라고 하는거야 ㅋㅋㅋ 그럼 도대체 오늘 먹을것도 아닌데 왜 하라고 시키냐고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화내니까 왜 화를 내녜 그러면서 할머니가 좋아하시고 우리 가면 해줄 사람도 없어서 만들어 놓으라한건데 그게 화 낼 일이녜 ㅋㅋㅋ 아니 그럼 엄마가 해놓으면 되는거 아냐? 나랑 같은 전화할땐 마치 오늘 먹을거니까 해놓으라는 식으로 말해놓고 이제와선 나중에 먹을거라고 하는건 뭐냐고 그리고 엄마가 할머니 해드리고 싶은거지 나는 어젯밤부터 짐 싸고 하루종일 할머니 아파서 에어컨도 못 틀고 더워죽겠는데 다 씻고 나와서 재료 사오고 땀 뻘뻘 흘리면서 만들어놨더니 지금 안먹는다하는건 뭔데 ? 그렇게 해드리고 싶으면 엄마가 해주면 되는거지 ㅋㅋㅋ 다른 가족들한테 말은 마치 엄마가 다 해주는것처럼 말해놓고서는 ㅋㅋㅋㅋ 나 진짜 어이없어 짜증나 그래놓고 괜히 짜증낸다고 대놓고 이모들한테 내 욕 하네 아오 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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