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에 들어온 이유는
도대체 얘가 무슨말을 하려기에 호들갑인가 싶을꺼야..
근데 이거 진짜 중요한 얘기이고.
사람은 어떤일이던 겪어봐야 아는거라고
익들은 겪지 않았으면 해서 쓰는 글이야.
제발 끝까지 읽어줘.
별거아니라고 생각하는순간
자기일이 되버리는거야
그니까 무시하지말고 끝까지 읽어줘..
지금 내가 강조하려는 말은
건강에 관한 이야기야.
한땐 나도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했었고
몸무게 60에서 48로 단 한달반만에 급격히 뺀적이 있었어.
이게 내 인생 최대의 실수였지.
요즘 너무 미적인것에 신경을 쓰느라
건강쪽으로는 생각을 할수없게돼
다들 다이어트 하면 '굶기 = 다이어트' 이 방법이 최고라고 생각하지...?
그거 자살 행위야
나지금 온 몸의 면역체계가 다 깨진상태라서
원인모를 알레르기에 시달리고
다들 마시는 술한모금 못먹을 정도로 해독능력 저하가 되버렸어.
그게 면역과 무슨상관이 있나 싶지?
절때 모르는소리야...
건강문제는 우리 몸의 장기가 모두 연관이있어,,,
장에서도 문제가 있다면
간의 면역력이 떨어지기마련이야.
특히 간은 우리몸을 해독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 기능이 떨어져 우리 몸을 해독하지못한다면
병에걸리기 쉽다
이말이지..
즉 오랜시간 굶게되면
장의 기능이 저하되고
따라서 간의 기능도 저하가 되는거지...
그렇다면 내몸은 어떻게될까?
바로
병균이 우리몸에 들어와도 싸울힘이 없어서
그때로 정복당하고 만다는거야...
그러면 우리는 아프게되겠지...?
몸은 면역체계가 떨어져있어서 스스로 치유를 못하니까
우리는 병원을 가게되는거야
그러면 우리는 양약을 먹고
그 약들이 우리몸에서 병균도 죽이고 좋은세포도 같이 죽이겠지?
원래 항생제나 스테로이드 이런얘들은 무조건적으로 병균을 죽이기때문에
좋은세포도 같이죽어...
아무튼 그렇게 악순환의 반복이 되는거야.
나는 한순간의 욕심때문에
지금 내 인생이 다 망가져버렸어,
늘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알러지에
만약 알러지가 올라온다면
나는 최소 1달간 밖을못나가.
왜냐하면
눈을 못뜨고 대화가 불가능해질정도로
얼굴이 붓고 간지럽고 따가워지거든..
바람만불어도 얼굴이 아프고
팔다리에는 알수없는 두드러기들이 올라와서
절때로 편히 잘수없어
마치 모기 10000마리에 물린것처럼 딱딱하게 붓고 간지럽고 따가워.
죽고싶다고 생각한것도 수억번이야.
이제 그 생각도 지겨워.
바꿀수만있다면
나는 내일까지만 살수있다고해도
목숨의 반을 팔아서라도 하루만 정상으로 살고싶어.
내인생 24년을 살았지만
삶에 이렇게 분노에 가득차고
내 자신을 찔러 죽이고싶은 고통은 처음이야.
큰병원에서 하라는검사 다 받아봤고
결과적으로 원인은 찾을수없었어.
그래서 그게 더 무섭고 괴로운거야.
원인을 모르니까
뭘 조심해야하는지 조차 모르고,
또 언제 아플지 모르니까.
일상생활 자체가 두려움으로 가득차게되버렸어.
나는 직장을 다니는데
직장 상사들은 이게 별거아닌줄알아,
당연히 그들은 내가 여태껏 얼마나 괴로웠는지
직접보지못했으니까..
다들 알레르기 하면
"걍 간지러운거아냐?ㅋ재채기?"
이정도로 생각하지?
나는 거의 죽을뻔했어,
호흡곤란에
눈앞이 안보일정도로 어지러웠으니까.
아니
차라리 그때 죽어버렸으면
지금 이글도 안쓰고있을텐데말이야.
그러니까 익들아
예쁜것도 좋지만
건강부터 생각하고 살자
지금처럼 먹고싶은것들 많이먹고, 하고싶은거 맘껏하고
그 좋을나이에 조금 예뻐지고싶다고
나같이 살지말고 건강하게 걱정없이 잘 살길바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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