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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8/24) 게시물이에요
우리 언니가 신장 수술하고 담낭 수술을 한달에 두번을 했어,  

 

근데 병을 알게 된게 7월달. 언니가 속이 답답하고 배가 아파서 작은병원에 갔더니 대학병원을 가보라고 의사 소견서를 써줬어.  

 

그리고 8월달에 신장 수술을 하게 되었고, 신장 수술이 잘 끝난 뒤, 일주일도 안되서 갑자기 배가 아파서 응급실을 갔는데, 담낭이 있다는 거야.  

 

그래서 언니는 한달에 2번이나 수술을 받았는데 보험사 측에서 지금 우리한테 미리 병을 알고 보험을 가입한것이 아니냐고 따지는거야 (보험 설계사 분말고 검열하시는분?) 

 

언니도 그때 까지 어디가 아픈지 잘몰랐거든, 이 보험을 들게 된게 언ㄴ 지인이 소개를 시켜줘서 가입을 하기 된거 였는데 , 언니도 갑자기 병이 나서 당황스러운 상황에 보험사 측에서는 돈을 줄수가 없다고 말하는거야. 

 

또 자기들이 큰 병원을 가보라고 말했던 작은 병원에 가서 우리 언니의 입원, 진료 이런 차트들을 살펴 보고서는 2015년에 입원한걸 가지고 우리한테 보험계약위반을 했다면서 우겨.  

 

그때는 머리 아프고 속이 울렁거려서 입원을 했는데 의사쪽에서 신장에 대해서 얘기를 한번도 안해줬어. 그냥 병원에서 진통제 맞고 쫄쫄 굶으니까 진정 되서 퇴원했거든.  

 

나중에는 우리보고 계약위반이니 돈을 내야할지도 모른다면서 말하는데 우리가 잘못한 일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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