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카톡하는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겅 주변 친구 몇몇은 알거든? 중요한거 아니면 거의 안한단말야. 근데 진짜 대학교 올라와서 정말 불x친구처럼 지냈던 애들이 갑자기 멀어보이고 내가 겉도는 느낌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연락을 안하게 됐어. 근데 며칠 전에 그 친구들 중에 한명한테 카톡오고 그 며칠 후에는 걔네들이 전화오고.. 막 그랬었다. 그리고 고등학교 친구도 있는데 내가 막 얘랑 연락이 많이 끊겼었어. 내가 카톡을 잘 안하니까 그냥.. 전화도 안하고 그래서 결국에는 아 나는 먼 미래에 친구란 아예 없겠구나 생각할 정도 였는데 얘가 먼저 연락오고 끊겨도 항상 먼저 전화로 연락해. 뜬금없이? 근데 수다는 잘 떨어.. 진짜 그래서 내가 미안하다고 그랬었다.. 왜냐면 얘랑은 정말로 많이 끊겼었거든 .. 근데 진짜 항상 먼저 연락했었어 그리고 옛날 정말 친했던 소꿉친구도 나는 걍 잊었는데 걔가 먼저 연락해서 걔도 만나고 그랬었음.. 지금도 연락 끊겼던? 잘 안했던 사람들한테 연락이 오는데 지금 드는 생각이 내가 뭐가 잘나서, 뭐가 예뻐서 이렇게 안부 물어봐주고 걱정해 주는지 정말 궁금해. 이젠 내가 너무 미안해서 카톡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가만히 있어도 사람이 들어오는 팔자인가.. 라는 생각까지 ㅈ들어! 내 주정주절 이야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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