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치질수술이 급하게 잡혔어 토요일이래 나는 원래 주말알바가 있고 알바가 나가고싶을때만 나갈수 있는 알바지만 월요일~화요일쯤에 미리 신청을 받는거라서 나중에 번복하려면 죄송하거든 엄마한테 수술하면 입원을 해야하냐고 물었어 동생이 애긴데 걜 돌봐야하거든 난 21살이고 입원 해야한대서 며칠 하냐고 물었어 왜물어보냐는거야 저원래 주말에 알바도있고 월요일날 개강이라서 그렇다고 했어 그랬더니 그건 내알바 아니고 니가 일주일동안 집에서 동생 돌보고 어린이집을 데리고 다니라는거야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는거야 물론 알바 사정 얘기해서 취소했지 근데 엄마 태도가 너무 이해가 안가는게 취소하는게 당연하듯이 말하니까 그것도 별로였는데 이젠 학교도 가지 말라는건지 내가 왜 학교도 안가고 내가 낳은애도 아닌애를 돌봐야해? 걔 내 자식아니고 내 동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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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돈 많아서, 취준 동기 부여가 안돼 ㅋㅋㅋ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