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속상해 나 여기서 10년 넘게 살고 있는데 경비원 대우가 안좋은지는 알았지만 저정도인줄 몰랐어 경비실 자체도 진짜 사람 한명 겨우 들어갈 공간인데 거기에서 하루종일 생활하시고 여름날이나 겨울에도 작은 선풍기나 난로 하나로 견디시고ㅠ 그리고 우리가 주차공간이 안좋아서 아침마다 차도 대신 빼주시고 차도 엄청 밀어주셔 근데 진짜 저렇게 생활하셨다는거 너무 속상해ㅠㅠ 심지어 여기 빠듯하게 사는 동네도 아니야 우리가 재건축 아직 못해서 아파트 자체는 허름해도 34평에 집값은 10억 훌쩍 넘는단 말이야 우리 가족도 집 내부 리모델링 잘 해서 만족스럽게 살고 있고.. 뭔가 사회에 괴리감 생기는 기분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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