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너무 불쌍하고 내가 다 죄송스러워 물론 어린 학생들말고도 선생님들도 계시고 일반인들도 계시고 그 사람들 구하시다가 돌아가신 분들도 계시지만 정말 어린학생들이 꽃도 못 펴보고 대학도 못가보고 행복한 연애나 결혼생활도 못해보고 엄마아빠나 가족이랑 더 더 오래 못있다가 정말 너무 억울하게 죽은거잖아 내가 고등학교1학년때 세월호 사건 터진건데 그때는 정말 다 구했다는 말에 나도 안심하고 있었는데 우리아빠엄마가 뉴스보면서 저 어린것들이 어른들때문에 무슨 죄냐고 막 우시고 화내시고 아무래도 내 또래 언니오빠들이 그런일 당한거라서 더 감정이입 하신듯.. 일반사람들도 노란리본 달고다니고 정말 이런거 생각하면 정말 죄송하고 안쓰럽다.. 하루에 한번씩 세월호 영상 보는데 영상 볼때마다 진짜 너무 슬퍼 .. 나도 엄마아빠 옆에 잠깐만 없어도 허전하고 슬픈데 배아파서 낳은 자식 잃은 부모마음은 오죽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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