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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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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8/27) 게시물이에요
설문조사 알바를 갔는데 ㅠㅠ 설문조사 알바는 멀쩡했어 정말,,, 근데 같이 알바한 사람이 전도하는 사람이었나봐 근데 진짜 처음엔 정말 멀쩡해... 

설문조사 하시던 분이 중간에 전화통화 한다고 자리를 비우셨는데 옆에 있던 분이 말을 거는 거야... 처음엔 일상적인 대화였어 ㅜㅜ 그냥 이 알바 어떻게 알게 됐는지 학생인지 그런 거엿는데 내 학과 이름 듣고는 공무원이나 선생님 하면 잘할 거 같다길래 그냥 부담스러워서 감사합니다^^; 이랬는데 자기가 사주 같은 걸 볼 줄 안대... 

내가 평소에 사주 보는 걸 좋아해서 그냥 오오!! 하는 식으로 계속 반응을 하니까 막 내 성격 같은 걸 얘기하는데 너무 잘 맞아서 좀 놀랐어 그러더니 나보고 근데 기질이 참 좋은데 눈에 울손?같은 게 있다면서 되게 안 좋은 거라고 해서 내가 정말료?ㅠㅠ 어떡해료?ㅠㅠ 하닠가 나보고 없애는 방법 알고 싶으세요? 해서 내가 네!! 안 좋은 가면 당연 없애고 싶죠!! 하니까 그럼 얘기해줄 수 있대 

그러더니 나보고 갑자기 이거 알바 마치고 뭐하냐길래 내가 딱히 하는 거 없다니깐 그럼 얘기 좀 더 하실래요? 했는데 그 때 내 호기심을 멈췃어야 했어... 

 

그냥 나는 오지랖이 좀 넓으신 분인 줄 알았는데 카페에 가서 얘기를 더 듣는데 처음엔 그냥 사주 봐주는 것처럼 하더니 갑자기 내가 집안의 대표자라고 하더니 집에 척?이라는 안 좋은 게 끼여 있다고 제사를 지내야 된다는 거야... 제사 이름이 정성?이랬어... 그리고 돈은 학생이니까 15000원 정도만 내면 된다고 

 

ㅈㅣㄴ짜 그 얘기 들으니가 정신이 딱 들면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오늘 약속 있다는 식으로 얘기 돌리고 계속 머뭇거리능 척하면서 빠져나왔는데 진짜 너무 어이없었어 ㅠㅠㅠ 엌쾌 저런 수법에 걸려들지? 내가 너무 한심하고... 이거 진짜 내 인생 에피소드에 들어갈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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