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정류장까지 대략 한 정거장을 걸어가서 타야하는 상황에 당장 오는 버스 못 타면 안 되는데
이단인가 여튼 전도자한테 붙잡혀서 얘가 뿌리치지도 못하고 헤실헤실 웃으면서 대답 다 해주고 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
전도자가 뭐 물어봤는데 내 직감에 답이 예수님이라 대답하고 나오려고 했는데 얘가 선수쳐서 오답 말해서 또 한 소리 듣고ㅋㅋㅋㅋㅋ
내가 대놓고 표정 썩고 야 가자고
해도 착해 빠진건지 뿌리치지도 못하고 열받아 죽을 뻔 함
나는 걍 말 걸어도 교회 다녀요 눈웃음 하고 지나치는 사람인데 진짜 하 6개월 지난 일인데도 다시 회상하면 화남 덕분에 버스 놓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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