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줬다는 표현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동네에 싸이비 엄청 쩌는 곳있단말야. 엄마랑 거기 지나가다가 어떤 여학생분이 싸이비에 걸려서 막 얘기 듣고있는데 표정이 아 가고싶은데 못벗어나는 그런 표정이여서 나는 그냥 헐...어케...이러고 지나가려는데 엄마가 갑자기 그 여학생분쪽으로 가더니 "어머~여기 있었네! 아줌마가 저기서 기다리라 했잖아~" 이러면서 자연스레 데리고 감... 가명이든 필명이든 이름은 일부러 안부르고.. 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 너무 자연스러워서 엄마가 나 몰래 약속 잡아 놓은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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