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마음 차분히 하고 생각해보는 게 제일 나은 듯. 내가 그렇기도 하고 애들한테 상담해줄 때 내가 지나치게 객관적으로 보고 지나치게 이성적으로 보면서 얘기를 해주니까. 왜냐하면 내 일이 아니라 제3자의 입장에서 얘기하잖아... 게다가 이렇다 저렇다 조언 해달래서 해줘도 어차피 사람 마음이라는 게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게 되어 있어서 진심으로 조언이라던가 상담 해주라는 사람 아니면 그냥 자기 혼란스러운 거 알아달라능 식인 경우가 많아서... 어차피 정해진 답이라는 건 없고, 둘 중 하나가 참고 넘어가야 할 문제들이더라구. 둘 다 좋은 방법이라는 건 없어... 끽해야 둘 다 그점을 무시하고 계속 이어나가던가... 근데 이렇게 보니까 그냥 사람과 사람 사이 문제가 다 이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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