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젊은 손님이 물건 다 사고 나가다가 다시 들어와서 바나나 우유 두개 사더니 나한테 하나는 드시고요.. 울지마세요ㅠㅠ 이러고 나갔는데 괜히 더 울컥해서 진짜 오열수준으로 울어재꼈어ㅠㅠㅠ 좀 쪽팔리는데 누가 달래주니까 더 서러워서.. 아까워서 그 바나나우유 먹지도 못하고 갖고왔어 차라리 몸으로 맞았으면 신고를 하던 고소를 하던 빡치더라도 이렇게 서럽지는 않았을텐데 종이컵값 20원 빼달라고 조르다가 계속 안된다고 하니까 야 잔돈은 니나 가져 이러면서 동전 던지는거 맞으니까 몇배로 서럽더라 트라우마 생길거같음 그래도 따뜻한 손님 덕분에 위로는 받았지만..

인스티즈앱
현재 미감+추구미 미쳤다는 차준환 올림픽 의상..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