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비평준화였어서 공부잘하는애들 많았는데 그래서 난 내신에 희망이없었고 올정시로가기로했어 모의고사도 잘나왔었고 인서울 자신있었어 그때당시ㅠ 마지막모의고사 221나왔는데 2017 수능때 343이 나온거야 국어에서 정신이 나갔는지 암튼 망했지...ㅎㅋㅋㅋ 그래도 여차저차해서 학교 낮춰서 원하는과 들어갔고 과가 맘에들어서 완전 만족하고 살고있었어 고등학교때친구들이 다 서울에서 학교다니고 서울에서 바로 모여서 놀고 할때도 별로안부러웠어 근데 어제 중경외시 중에 하나 다니는 친구가 연락이왔어 내가 다니는학교 완전 높은과 친구한테 내가다니는학과 친구가있다고해서 연결고리가 생겨서 중경외시 다니는 친구 학교에서 만나기로했어 근데 걔네학교들이 다 너무좋은거야 수능성적이랑 학점얘기 막이런거 하는데 되게 자존감 낮아지고 나만 불편하게 껴있는 느낌이고 그래서 나도 괜히 재수 반수 안하고 남아있었나싶기도했고 한편으로는 이학교 안다녔으면 얘네를 못만났겠구나 싶기도하고 이것저것 되게 생각 많아졌었던것같아 애들은 취업도 잘할것같고 나는 생각해놓은것도없고 마냥 이상을 바라보면서 사는데 기분이상하더라... 지금 이런상황인 익있나 아니면 이러면 어떨것같다라는 생각이라도 풀어주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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