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186988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3
이 글은 8년 전 (2017/8/28) 게시물이에요
회초리로 때리지는 않고 매만 드는 것도 정서적 아동학대라며 난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 말 안들으면 엄마가 회초리만 들었거든 근데 지금 생각하면 나 진짜 망나니였구나 싶거든 맞을짓을 했네.. 싶어서 난 아무렇지도 않고 지금 엄마랑 사이 엄청 좋아 솔직히 나는 말로만 해서 안통하는 애가 있다고 생각하거든.  

내 동생도 사춘기 때 엄마한테 화나면 ㅆ년 뭐 니가 뭔데 어쩌고 저쩌고 ㅅ로 시작하는 별 욕을 다 하고 화나면 물건 던지고 술담배 하고 지 맘대로 막 나가서 내가 딱 한번 팼거든 말로만 혼내도 안통함 솔직히 말로 차분하게 혼낸 적도 많아 근데 들을라고도 안하고 그냥 자기가 제일 맨 위에 있는 줄 알아 나한테도 4살 차이인데 미친ㄴ아 이러면서 대들고 공장 알바해서 단기간에 돈 많이 모은 걸 니 몸 팔고 다니냐고 뭐 그딴식으로 얘기했거든 

너무 화나서 키워준 엄마도 그렇고 언니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냐고 장난하냐고 머리채 잡고 때린적 있어 그러더니 정신을 차렸는지 좀 고쳤더라고 지금도 동생이 언니가 그때 안그랬으면 더 막나갔을 것 같다고 내가 그때 진짜 머리가 어떻게 된 것 같다고 함..  

하여튼 나도 복잡해 폭력은 정당화될 수는 없지만 진짜 말로는 안들어먹는 애가 있고 ㅠㅠ
대표 사진
익인1
12살 지나서 말로 안듣는 애는 어려서부터 훈육을 제대로 못했다고 생각함.....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실제로 엄마가 유산해서 어렵게 얻은 애가 동생이라 좀 그런게 있어 ㅠㅠ 그러면 이런 케이스는 체벌 어떻게 생각해?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냉정하게 말하면 본인이 유아기때부터의 자식을 제대로 훈육하지 못해서 나이먹고 머리 커지면서 생기는 문제를 감당을 못하니까 때린다 무책임하다라고 생각하는데
나도 체벌 받으면서 커온 입장에서는 애들도 내가 잘못해서인지 아니면 그냥 자기가 화나서 때리는건지 안다고 생각해서 감정이 들어간 매는 절때 들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맞아 감정이 들어간 매는 나도 인정 ㅠㅠ 잘못한거에만 혼내는 게 중요한듯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나는....진짜 대화를 해보고 해보고 해봐서 안되면 패는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늘 이거에 대해 고민하고 안하려해도 대화로 말릴수없는 수준일때 패고나서 그게 정신차린게 아니라 눈치보느냐 안하는거라도 필요할때가 있다고봄. 그거 아니면 방법도 없으니까ㅋ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요즘은 아동학대에 민감하잖아 ㅠㅠ 물론 아동학대는 없어져야하고 예전에 비해 아동에 관심이 가는 건 좋아 근데 꼭 내 동생처럼 말로 안들어먹는 애가 있음...이런 애는 한번 패서 정신차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한편으로는 이게 학대인가.. 싶음 최선의 방법인가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전공도 보육이라 부모교육 강의도 받고 그랬었는데 이게 이상적인 이론은 대화를 통해 교정하고 정서적 신체적 학대가 될수있다는것도 인지하는데 늘 생각해도 반복되는 대화로 교정이 안되면 방법이 없음ㅋㅋ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일상ㅅㅈㅎ 어버이날 없어졌으면 좋겠음..ㅎ311 9:5752136 2
일상 얘들아 이거 임신이야?진짜?249 10:4753452 2
일상ktx에서 애 우는거 진짜 한마디 했어…ㅠㅠ207 13:0145032 10
삼성/OnAir 💙🦁 260508 vs NC 경기 달글 🦁💙 - #2026신인왕장찬희 우리 집 얼라 귀한 찬희에게 선.. 2997 17:3211938 0
KIA/OnAir ❤️🐯 오늘은 어버이날💐 호랑이들은 타점으로 효도 오라이 ₍ᵔ= •̀Ⱉ•́ =ᵔ₎و ̑̑˂ᵒ͜͡ᵏ 가정의 평화를 위.. 1498 17:419937 0
다들 신발에 얼마까지 쓸수있어???
20:31 l 조회 1
다이소 가면 꼭 사는거 있어 ?
20:30 l 조회 4
앗 현차 팔았어야 했는데 못 팔았다...
20:30 l 조회 10
좌석 안쪽으로 들어간다는데 안일어나는 사람
20:30 l 조회 5
내 추구미 2
20:30 l 조회 14
상사가 보고서 작성할때마다 원본 파일을 1
20:30 l 조회 4
혹시 여기 집 좀 여유로운 대학생들 있음…..❓❓❓5
20:30 l 조회 19
축의 15해도대?1
20:30 l 조회 6
29살 먹은 오빠가 고기를 안구움ㅋㅋㅋㅋㅋㅋ2
20:30 l 조회 9
남초하는 남자들이랑 현실 남자들의 보는눈이 얼마나 같을까?
20:30 l 조회 4
동성(女) 사랑 보고싶다
20:30 l 조회 1
영어학원에 미남있어서 학원가는게 신남
20:30 l 조회 4
장기연애 해 본 익 있어?
20:29 l 조회 6
뚱뚱한 바나나맛 우유 안아줄 수 있어?
20:29 l 조회 12
우울증 우울증 굳이 살아야 하나
20:29 l 조회 4
크림파스타 13000원이면 비싼편인가?2
20:28 l 조회 7
나이드신 분들이 좋아하는 코는 지금 미인코랑은 안 맞지...?
20:28 l 조회 12
직쟝 다니고나선 애 절대 안낳아야겠다고 다짐함2
20:28 l 조회 31
아버지가 열받아서 망치로 나 죽이려고했으면 용서 가능해?5
20:28 l 조회 24
부시시한 곱슬머리에 윤기 주는 제품 없을까?4
20:27 l 조회 6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