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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5
이 글은 8년 전 (2017/8/28) 게시물이에요
나 머리할때 돼서 앞머리도 내고싶고 간만에 단발로 좀 잘라볼까 해서 엄마한테 이러이러하게 하려고 한다 하니까 단발로 자르면 니 못생겼다면서 절대 안된다고 그러고 앞머리도 내면 답답해 보인다고 니 눈작잖아 이러면서 하지말래 (나 눈 별로 작다고 못느끼겠고 애들중에 나보고 눈이 젤 예쁘다 한 적 많았음 ㅠㅠ) 그러면서 화내고 엄마 말 왜 안듣냐고 그럼 나가라고 하거든..내돈주고 머리하는 것도 학생이 어디 그런 돈이 있냐 그래서 엄마 돈으로 하라고 하고 나 미용실 갈때마다 따라가서 염색도 무조건 어두운 톤!! 머리는 긴머리!! 앞머리는 없어야 된다!! 이런주의야..난 슴살이고 밝은 톤 염색도 단발도 너무 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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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럼 걍 너 돈으로 질러버려 난 그런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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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번에 앞머리 내온적 있었거든..근데 맞았어ㅠㅠ 시스루뱅이라 엄마가 넘기래서 이마 보이게하고 다녔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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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어...너무 이거는 보수적인 것도 아니고... 좀 미안하고 죄송하지만 이상하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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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자친구 생겼는데도 이거는 들으면 더 심하다고 느낄거같아 ㅠㅠ 저번에도 글 올렸는데 익인들이 엄마 이상하다고 했거든 근데 내가 20년간 이렇게 살아와서 어떻게해야할지 잘 모르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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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어머님이 익인이를 너무 통제하고 조종?하시려는 느낌이 들어... 익인이 스스로가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이고, 성인이라는 생각을 갖고 하나씩 자립해 봐. 알바라든가, 머리라든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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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0살????? 그냥 돈 모으거나 알바해서 해버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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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ㄷ봐주라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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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엄마가 통제 하는게 심각한 수준인데....? 학대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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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무리 본인 자식이라도 자기 마음데로 인형 키우듯이 하는거 아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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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엄마는 그게 아니래 무조건 내가 니한테 돈 투자하니까 넌 내가 원하는대로 해라 이런게 좀 강해..아빠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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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니야...쓰니야 잘 생각해봐 더이상 이렇게 살기 싫으면 독립하는게 답이야 나오면서 맞아 죽을뻔해도.... 일단 그러기 힘들면 돈 모으면서 상담도 받아보고 하는게 좋을꺼 같아 낳았다고 마음데로 하는거 아동학대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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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내가 얼굴에 콤플렉스 있어서 성형했는데 나랑 싸우면 니 얼굴 그거 누가 만들어 준 거냐고 돈 투자해줫는데 왜 그거밖에 안되냐고 엄마 실망시키냐 그렇게 말하고 남자친구 사겨왔을때도 왜 그정도밖에 안되는 애 만나냐고 우리 같은 동넨데도 일주일에 한번 보거든 엄마때문에..진짜 고등학교땐 늦게 오고 공부때문에 이런걸로 안 싸워서 몰랐는데 지치고 엄마도 지친다고 자기가 나갈까 이러고 나한테 너때문에 죽고싶다 자살하고싶다 이런말 듣는것도 너무 스트레스야 그래놓고 나보고는 니가 한 짓은 생각 못하냐는데 엄마도 되게 기분 왔다갔다 하는 편이라 맞춰주기 힘들거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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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일단 독립한다고 말하고 성형 자금 얘기하면 나중에 취직하면 1원까지도 다 갚을께 걱정마라고 하는건? 나도 대학교 돈 누가 줬는데!! 이러길래 취직하고 모아서 입금하고 연락 끊고 살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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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내가 엄마한테 그렇게 돈 아까우면 갚을게 이러니까 내가 그딴 소리 들으려고 니한테 이런 말 하는 줄 아냐면서 그러더라ㅠㅠ 자취한다고 독립한다고 하니까 니가 뭔 재주로 니 화장품 사고 학교다니고 옷 사고 하냐면서 비웃고 절대 안 된다 그러고 나가면 남자친구랑 같이 살겠네 그러면서 관계했냐고 그런 식으로 말하고 아빠도 결혼하기 전 까진 자취 절대 안 된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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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글쓴이에게
허락 받을 필요 없어.... 돈 모아서 그냥 나와 엄마 입장에서는 돈 받는게 문제가 아니라 돈이나 별 꼬투리 잡으면서 평생 자기 맘데로 끼고 살고 싶은거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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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익인은 그러고 집 나왔을때 부모님이 막 찾거나 그러진 않으셨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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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내 친구들 번호도 모르고 나도 번호 바꾸고 그래서 모를걸 내친구는 부모가 실종신고했는데 경찰에게 그동안 학대 당했고 성인이고 가출이 아니라 독립한거라고 말하니까 그뒤로 연락 없었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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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그럼 지금은 아예 연 끊고 사는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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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웅웅 나중에 좀 더 나이먹고 변호사 만나서 상속포기랑 부양거부소송 하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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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머싯다...넘 편할거같아 남자친구랑도 오늘 백일인데 만나지도 못함 ㅠㅠ..지금 한창 보고싶을땐데 너무 부럽고 머싯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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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글쓴이에게
생각해보고 용기내서 결정해ㅠㅠㅠ 난 이렇게 못살겠다고 엄마랑 같이 때리면서 싸웠는데도 나아지지 않아서 그냥 내가 나오기로 결정한거라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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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에게
난 너무 소극적이고 알바도 맘대로 못하게 하고 방학때도 돈 벌어볼까 해서 일부러 엄마 아는 가게에서 다섯시간씩 개강하고도 하려고 일부러 조금씩 모아서 나갈려고했는데 뭔 알바냐고 개강하고 하지말래서 관뒀어ㅠㅠ 익인이 넘 멋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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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글쓴이에게
아니야 ㅠㅠ 나도 돈 절때 못벌게 했어 그래도 무시하고 알바 나가고 집들어오면 당장 알바 관두라고 맨날 욕듣고 쳐맞고 그랬는데도 빨리 나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버텼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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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에게
대단하당...앞으로도 당당하게 잘 헤쳐나가길 바랄게!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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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너돈으로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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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못하게해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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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엥 너무 심한거같아...스무살인데 앞머리내었다고 맞다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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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번에도 머리 무조건 어두운 색 단발 앞머리 안됨 이러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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