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가 너어무 아파서 조퇴하고 병원갔다가 절에 왔는데 수액 맞았다고 하니까 니가 니 전생으로 돌아가고싶내고 그러고 왜 몸을 망가뜨리냐고, 바보라고 멍청하냐고, 니네 부모가 얼마나 욕을 하겠냐고, 미쳤다고 기가찬다고 쟤 뭐냐고 나 설거지 하는 20분 내내 그러고... 내가 죄송하다고 몰랐다고 빨리 나을려고 그랬다고 하니까 죄송할거 없다먄서 또 저소리 반복.. 나 아픈거 다 거짓말일거라고 아프다고 하는거 다 거짓말이라고 이야기하는데 너무 서러워서 눈물이 막 나는거야 그러니까 울지말라고 하면서 또 저소리 반복.. 나 아직 1년 반이나 더 남았어 미치겠어 진짜 나 돌아버릴것같아 수액맞는게 그렇게 안좋아? 내가 그렇게 잘못했어? 아픈데 어떡하라는거야 누가 나이 60넘게 먹은 아니랄까봐 꼭 그렇게 하루종일 아픈사람한테 막말을 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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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팬들 기절초풍하고 있는 캣츠아이 윤채 10년 전 사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