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먼저 수시원서는 언제 쓰냐길래 9월달이라 그러니까
엄마가 갑자기 옆에서 넌 수시로 갈 실력 안되잖아 이러셔서 되게 순간적으로 상처? 받았어 맞는 말이긴 한데...
다른ㅅㅏ람이면 기분 나쁘고 말텐데 엄마가 그래서 좀 더 그렇더라.. 아무튼 기분 나빠서 그냥 어디어디 대학교 수시 낼거라고 말하고 방에 들어왔거든
근데 또 혼잣말로 내신이 좋아야 수시를 뭐 내던 말던 하지... 이러시는 거 들어서 지금 기분이 말이 아니네
요즘 내가 예민한 편인 것도 맞는데 굳이 이 정도로 우울해야 할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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