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같은반이였던 여자애가 있는데 걔가 나 엄청 괴롭히고 아침에 편의점빵 먹고싶다고 일부러 나 부려먹고 안사오면 쌤몰래 걔 무리랑 우르르 몰려와서 나땜에 밥못먹었다고 때리고 옷 잡아당기고 그랬거든 고등학교 들어와서 친구도 사귀고 나름 잘 살고 있었는데 고2때 또 같은반이 된거야 걔가 같은반 애들한테 나 왕따였다고 말하고 다닌거야 근데 왕따 주도자가 지인지는 절대 말안하고 오히려 나 왕따당했으니까 도와줘야된다는 식으로 말하고 다님 제일 소름돋는게 애들이 얘 착한줄 안다 고등학교 들어와서 이미지세탁 제대로하고 착한척 가식떨고 그럼 나한테도 청소시간에 지구역까지 시키던 애가 이제 내구역까지 해준다했음 얘 그리고 소름돋을 정도로 영악했던 게 우리반 청소안하면 저녁시간 교실청소해야되는데 걔가 나한테 지가 한다해놓고 일부러 안해서 괜히 저녁시간에 나혼자 교실청소하게 만들고 섀도우 떨어져서 깨진 거 바닥에 뿌려놓고 그랬어 그러고 고3됐는데 또 같은반이야 나 진짜 걔만보면 울렁거려 맞았던 데 괜히 아픈 것 같고 소름돋아서 학교 못다니겠어ㅠ애들이 나 불쌍하다는 듯이 쳐다보는 것도 싫고 진짜 정신병 걸릴 거 같아 1학기는 어찌저찌 참았는데 날이 갈수록 얘가 점점 영악해져

인스티즈앱
'봇물' 하나로 채널이 날아간 유튜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