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예쁘고 몸매도 좋아서 스무 살부터 잘생기고 능력좋은 남자들 만나다가 좋은 사람 만나서 스물초반이긴 하지만 결혼해서 잘 살고 우리 나이에 감히 하지 못하는 것들 다 누리고 살고 일 년에 해외여행 세 네번씩, 운동도 자기 하고 싶은 마음대로 다하고 인스타 보면 매일 맛있는 음식 여행가서 찍은 사진 운동하는 사진 올리고 최근엔 뭐하는지 모델처럼 진짜 포토그래퍼랑 작업하는 사진까지 올라오고ㅠ 친구 부럽고 앞으로 더 행복하게 잘 살았음 하는 마음 큰데 나는 방구석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꿈 포기하고 난 뒤로 폐인처럼 사는 모습이랑 비교되서 미칠 것 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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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언니 산타마냥 두쫀쿠 뿌리고 다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