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징그러운 가정환경에서 자랐는데 진짜 나도 신기할만큼 속으로만 썩어서 남들은 내가 곱게 자랐을 줄 알아 근데 또 한계가있어서 사랑받고 자란 것 같다는 못들어 가만히있으면 차가워보인다거나 우울하냐는 말 제일많이 듣고. 근데 속으로는 진짜 문드러져서 뭘하든 자신감 하나도없고 자존감 낮아서 피해의식도 있는데 내가 옳고그름을 혼자 수없이 생각하니까 이건 내가 잘못생각하는거다 하면서 울컥하는 순간에도 수백번씩 삼키고 남들은 내가 이런생각으로 사는지 제일친한친구도 모르지만 난 항상 속이 말이아니어서 그냥 진짜 사는데 의욕도없고ㅋㅋ 기본적으로 운도 항상 안따라줘서 뭘 할 때 크게 용기내서 해도 운이없어서 한 번 실패하면 진짜 어디숨고싶고 난 이것마저 안되는구나 이런생각이 뒤덮고. 근데 항상 이런말 할사람없어서 여기 글쓰는 걸로 또 대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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