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나는 160/63 이니까 퉁퉁?해 남자친구는 177에 몸무게까진 모르겠지만 약간 선이 얇아 나도 우리 둘이 외향적으로 잘 안맞는거 알고, 그거때문에 부담스러워서 거절했는데 정말 마음이 너무 잘맞아서 만난단말이야 근데 오늘 남자친구네 학교 갔다가 남친 동기랑 선배들 만났는데 정말 다들 "누구야?" 부터 시작해서 "(남친)이가 안기겠네", "이런말 좀 아니긴한데 왜 만난대?" 이런 반응이더라 물론 앞에서 그런거 아니고 잠깐 같이 인사했다가 남친 볼일 있어서 자리 비우고, 혼자 로비에 앉아있었는데 주변이 조용해서 그런가 다 들리더라고ㅎㅎㅎ 앉아있던 그 10분이 10년같고, 싫은 소리 들으면서도 다이어트 못하고 그냥 멍하니 사는 내가 참 한심하고, 나 스스로도 나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날 좋아해주는 남친한테 고맙고 그냥 별 생각이 다 들면서 눈물나더라... 앞에서 울 순 없어서 추스르고 집에 왔는데 침대에 앉아있으니까 계속 생각나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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