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알바까지 해서 한달에 총 160 받는데 부족할 때 있더라...ㅠ 내가 붙임머리 하고 있어서 이거 유지비도 꽤 들어가고 머리 한번 하면 15만원 정도는 들어가고 피부과도 가고 향수 덕후라서 향수 한번 사면 십만원은 나가고... 내 밥값은 많이 안 나가는데 동기들 밥 사주는 거 너무 좋아해서 그 돈이 좀 나가고 술값에다가 제일 큰 건 쇼핑...한번 쇼핑하면 20은 쓰는데 한달에 쇼핑 두번은 하는 것 같고ㅠ 가끔 가방 바꾸면 몇십 나가고 겨울에는 코트 하나만 해도 몇십만원에... 차 타고 등교해서 기름값도 꽤 들고...
내가 많이 쓰는 편인 거 알고 굳이 줄이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주변에서 고나리 하는 게 너무 스트레스... 돈 남으면 따로 저금 하기도 하고 굳이 돈을 모아야겠다는? 생각도 없고... 그냥 있을 땐 있는 만큼 쓰고 없을 땐 안 쓰는데 왜 자꾸 주변에서 내 돈 가지고 고나리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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