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 사려고 편의점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쇼핑백 찟어져서 플라스틱이나 책이 와르르 쏟아졌다. 줍느라고 보지는 못했는데 알바생분이 한숨쉬고 슬쩍 확인하고 돌아가는 기척을 들었거든.. 발걸음 소리도 듣구.. 1분정도 고르다가 음료수 들고 계산하려는데 포스기 옆에서 대놓고 엎드려 자더라.... 그 1분 사이에.... 처음에 당황해서 저기요?? 저기요?? 하다가 짜증나서 물건 다시 넣어두고 나왔는데 ㅋㅋㅋ 저거 솔직히 자는척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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