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친구가 어머니 전시회가 있다고 해서
아 정말? 그런 좋은 전시회도 있어? 하고 따라갔는데
교회인거야
근데 아무생각이 안났어 교회구나.. 정도
나는 무교고 집안이 불교인데 어쨌든 갔어 약속은 한거고
정말 어머니에 대한 내용밖에 없고
사실 내가 생각을 잘 안하고 살아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네
아무튼 전시회 다 보고 갑자기 세례 받아보지 않겠냐고
무교라고 안한다 했는데도 해보래 친구도 자기 여기서 받았다고
내가 친구한테 디게 약하기도 하고 뭐 .. 물 맞는거 정도면 괜찮겠지 하고 했는데
하고 나와서 떡이랑 포도주스 주면서 막 이건 어떤의미고 어쩌고저쩌고
머리에 기억 하나도 안나고 그냥 머리가 젖은게 기분이 나빴을 뿐 ..
촑글에서 댓 넘기다가 보고 쓴거긴 한데 .. 지금 찾아보니까 이단이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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