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시간에 화장하고 있으면 내파우치에 있는 화장품 하나하나 다 꺼내서 구경하는데 진짜 싸이코같음 립스틱 끝까지 다 빼내서 종이에 그림그리고 블러셔브러쉬로 갈색섀도우 묻히고 후진 안되는 아이라이너 다 빼보고 싶다하길래 진심으로 화내니까 얼마 안하면서 왜 그렇게 성질이냐 이럼ㅋㅋㅋ 심지어 안나수이 립스틱 있는데 많이 써서 의자모양 됐는데 종이에 그림그려서 다 뭉개지고 디올 쿠션 얼마나 있는지 궁금하다고 스펀지부분 손가락으로 꾹 눌러봄 새거였는데ㅋㅋㅋㅋㅋ 아 진짜 개념없고 짜증나서 걔 없을 때 화장하면 또 지없을 때 화장했다고 난리임; 더러워서 진짜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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