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에서 중3 넘어갈 때 나랑 같이 놀던 무리에 속해있던 애가 되게 인생에 슬럼프?같은게 와서 갑자기 의기소침해져서 진짜 아무것도 아닌거 있잖아. 너무 사소한거였어서 뭐로 울고 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그때 생각하고 지금 생각해도 진짜 아무것도 아닌 그런 일이었는데 막 울고 그랬단말이야. 처음에는 나랑 내 친구들이랑 다 같이 힘내라고 막 다독여주고 그랬는데 후반되니까 지치는거야 그것도.. 그래서 방법 바꿔서 일부러 말안걸고 그랬거든. 심각한거 알고 우리한테 알아서 다가와서 말 좀 걸고 하라고. 근데 걔가 그걸 또 담임한테 가서 막 우리가 말을 안건다고 자기 왕따된거 같다고 그래서 친구들이랑 나랑 다 같이 불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걔랑 오해풀고 그 후로 좀 서먹하게 지내다가 고등학교되서 걔랑도 떨어지고 친구들이랑도 떨어지고 과거의 사건으로 남았지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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