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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62
이 글은 8년 전 (2017/9/04) 게시물이에요
칼을 꺼낸 모습을 본 엄마가 말렸던 게 중2 때 그랬는데 

왜 1n년이 지나도 계속 꿈에 나올까? 

너무 괴롭다. 내 기억에서 그 부분만 삭제했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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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트라우마네 병원 가서 상담 받는게 좋을거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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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게? 트라우마는 정말 심각한 그런 거 아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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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괴롭다며 그 장면이 너한텐 큰 충격이였던거야 별거 아닌거같아도 병원가서 상담은 한 번해봐 무거운것만 트라우마가 아니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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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안한데....내가 괴로운건 잉ᆞㅈ는데 그게 병원을 갈 젓도인지 얘기해둘래?

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힘들 때 항상 꿈에서 정말 내가 거기있는 거 마냥 감정이입이 되고 그리고 마무리는 새아빠를 죽여야지 그렇게 끝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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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감기걸려도 병원 가듯이 가는거야 그 정도면 니가 많이 힘들어보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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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고마워 물어볼 사람도 없고 굳이 얘기 안 꺼내도 되는 얘기라 혼자 끙끙 앓았거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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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아직까지 그때의 공포와 잔상이 남아있어 하도 충격적인일이라서 안지워지나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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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계속 생각나는데 병원간다고 지워지진 않을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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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쓰니랑 비슷한데 대화할때 항상 그 사람이 나 찌르려는거 같음 내가 뭐 잘못하면 가스벨브 끊고 불지를거같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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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 맞아 나도 10살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나.. 지금 24살인데 아마 앞으로도 계속 날거라고 생각해...ㅠ 기억날때마다 너무 속상하고 아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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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병원다니는데
학폭 당해서 그거 많이 좋아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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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트라우마 ㄹㅇ심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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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게 진짜 트라우마고
병원에 갈 정도였구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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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정말 작은 사건도 트라우마가 될만해ㅠ
근데 저건 사소한 사건이 아닌 것 같아서 더 트라우마가 되는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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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말할 거 있는데 말해도 돼? 안될려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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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응 말해봐 괜찮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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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새아빠랑 살았을 때에는 엄마한테 나한테 했던 것처럼 하면 내가 말릴 수 있는데.... 지금 따로산지 5년되었고 엄마는 말은 안 하지만 아직도 가정폭력을 당하는것같애... 내가 그래서 나랑 같이 살자해도 엄마가 싫다네... 이복동생이 10살이거든... 엄마를 그렇게 방관하는 죄책감+내 친동생에 대한 죄책감으로 힘든데 저 꿈을 꾸며ᆞ 삶의 의욕도 없어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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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길지? 대답하기 가 좀 그러면 안해도 돼 그래도 댓 달아줘서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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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글쓴이에게
사실 익인아 나도 새아빠랑 같이 살면서 새아빠가 좋으신 분인데도 너무 혼자서 스트레스받고 그랬거든.. 익인 말을 들어보니까 익인 스스로도 너무 힘들었을 것 같다. 일단 지금은 익인이 좀 쉬고 상담을 받으면서 익인 스스로의 억눌린 뭔가를 푸는게 좋을 것 같아. 그래서 강해진 이후에라도 어머니의 가장폭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좋을 것 같아.. 마음의 병을 오래두고 있으면 언제 스스로 충동적인 행동을 할지도 몰라 난 진심으로 익인이 걱정되고 꼭 잘되었으면 좋겠어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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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진짜 충격받았겠다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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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허걱 꼭 병원에서 상담받아!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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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진짜사소한거도 병원가면 잘낫듯이 자그만것같은상처에도 병원가면 더쉽게극복할수있어!ㅠㅠ 그리구쓰니상처는 작은상처처럼보이지도않아ㅠㅠ....상담받고 어서 나았으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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