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얘가 밥사준다고 만났는데 사거리에서 신호 기다리면서 얘기하고 있었거든 근데 얘 시선이 자꾸 한 곳으로 향하면서 왔다갔다 하길래 뭐지했는데 내가 그 때 왼쪽 어깨에 에코백 메고있어서 고쳐메려고 어깨부근 만졌거든 근데 옷이 조금 내려가서 속옷끈이 나와있었던 거임ㅎ.... 눈에 띄니까 시선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다는 건 아는데 그거 알고나서 괜히 정 떨어지는 것 같고(정말 정 떨어진 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부담스럽고 그랬다........ 걔 입장에서도 말해주기 민망하고 그랬을 건 아는데 계속 힐끔힐끔 쳐다봤던게......아 생각하니까 짜증나넼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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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놈이 찹쌀탕수육 유행시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