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만취해서 기억이 안나고 친구가 해준 얘기인데 택시를 탔대 근데 이제 나는 취해서 거의 뻗어있고 친구도 약간 알딸딸해서 얼굴 빨개져서 누가봐도 술마신 애들이였는데 택시를 타서 목적지까지 갔는데 7800원이 나온거야 그럼 2200원을 거슬러줘야 하잖아 근데 2100원을 거슬러줬대 근데 내가 갑자기 돈 딱 받더니 아저씨 2200원 주셔야죠 100원은 왜 안주세요? 이랬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시기사가 당황해서 아...이러더니 100원을 완전 느리게 주섬주섬 주더래 미터기 힐끔힐끔 보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도 거기에 한마디 할려했는데 내가 또 갑자기 아저씨 돈 왜 느리게 주세요 주다가 100원 올라가면 안주실려구요? 계산 똑바로 하셔야죠!!! 이러면서 화내더니 씩씩거리면서 내려서 번호판 보고는 웅얼웅얼 외우면서 31사 XXXX!!!!!31사 XXXX!!!!!!이러면서 크게 외우면서 가니까 택시기사가 당황해서 우리 한참 쳐다보다가 갔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도 간간히 기억은 나 7800원인데 아저씨가 2100원을 거슬러줘서 내가 화났던 감정은 기억이 나는데 내가 그런말 한줄은 몰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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