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울에서 자취하는데 몇 달 전에 바로 앞에 편의점이 생김. 근데 골목 안쪽 주택가에 있는 편의점인데 간이 테이블 (접엇다 폈다) 하는걸 설치해가지고 요즘 날씨풀려서 사람들이 밤이랑 새벽에 술마심 ... 진짜 바로앞이거든 그래서 말소리가 다 들려 특히 술마시기 시작하면 말이 커지잖아 그래서 본사에 먼저 전화했더니 (체인점이라서 좀 큰 백화점꺼) 10시 이후에 테이블 철수하도록 이야기 하겠다고 이야기가 됏다 이런식으로 몇번 연락뒤에 문자가 왔어 그래서 다행이다 햇는데 3일 연솓 10시는 무슨 12시, 1시에도 걍 술 마시게 놔두는 거임 그래서 편의점에 직접 찾아갔더니 알바생이 ㅋㅋㅋ하는 말이 손님이 기분좋게 술마시는데 그걸 어떻게 마시지 못하게 하냐고 ㅋㅋㅋ그러면서 점장이 빚내서 낸 편의점이라고 갑자기 감성팔이 하는거임 난 진짜 어이없어서 말이 안통하는거야 영업방해로 신고한다고 나가라고 그러기만하고 진짜 쓸데없는 말만 해 그래서 그냥 점장 번호 달래서 점장한테 전화햇거든 알바앞에서 근데 점장은 뭐 받자마자 반말하고 본사랑 얘기된거 왜 안지키냐고 그랬더니 그럼 밤 10시에 본사에서 와서 접으라고 하고, 나한테 어디사냐 이런거 묻는거임 내 목소리가 젊으니까 -난 대학교 1학년- 무시하고 막 깐족거리는거야 우린 접어놓는데 손님들이 그걸 펴서 먹는다 ~ 이러면서 그래서 내가 그걸 밤 10시 이후에 못하게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도로변도 아니고 원룸촌이라 다들 붙어있는데 상식적으로 그 시간에 자는 사람들 생각 안하냐고 . 근데 점장도 당연히 말 안통함ㅋㅋㅋㅋ쓰다보니 빡치네 ㅋㅋㅋㅋ쨋든 그렇게 전화 끊고 사진찍고 통화내용 녹음하고 해서 본사에 보냄 본사에서는 연락없음 근데 어제 새벽에 또 술 마시는거임 그래서 본사에 사진찍어서 보내서 일처리가 어떻게 되고있습니까 이렇게 보내니까 전화와서 이 시간에 계속 컴플레인 넣는다고 좀 예의가 없으시네요 이러는거임 그럼 술을 이 시간에 마시니까 컴플을 이 시간에 걸지 잠 다 설치고 아침에 일어나서 걸음? 그럼 뭔 소용임? 하여튼 전화 받아보니까 가맹점일 뿐 직영점이 아니라서 본사에서도 뾰족하게 말 해봤자 점장이 안하면 끝이라고 그러고 내가 식품위생법 21조 8항에 편의점 내/외에서 음주 허가하는거 불법이라고 하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또 손님들이 그냥 가서 마시는 거라 편의점이랑 상관없다고 거긴 점주 사유지라 어쩔 수 없다는거임 그래서 그냥 알겟다 앞으로는 연락 안주고 그냥 구청에 민원 넣고 경찰 부르겠다 하고 끊음. 근데 이게 또 애매한테 아예 아싸리 깽판을 치면 경찰 부를텐데 그게 아니라 맥주 한 두캔 놓고 그냥 자기들끼리 (손님) 얘기하는거라 부르지도 못하겠는거임. 근데 그 말소리가 그냥 다 들려 심할 땐 창문 닫아도 들리고 그렇다고 창문 닫으면 아직 더움 그것때문에 에어컨 키고 잘 수도없고 요즘 날씨에....진짜 개강스트레스 플러스 이거까지 합해져가지고... 해결책 같은거 없음?ㅠㅠㅠ진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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