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예쁘게 하는 편이긴 한데 이 오빠는 진짜... 엄청 예쁘게 함
회사에 경상도 분이 취업하셨는데 본인이 꿈꾸던 말 예쁘게하는 서울 남자의 정석이라고 하실 정도로ㅋㅋㅋ
되게 세심하고 자상하고 친절함 진짜 아무 감정 없는데 가끔 말을 너무 예쁘게 해서 설렐때도 있음ㅋㅋㅋㅋ
남자친구 만나느라 좀 꾸미고 온 날은 그거 알아봐주고 오늘 예쁘네~ 화장 예쁘게 했다 치마 입었네? 잘어울린다~ 이렇게 말해주고
오늘 아침에 비와서 앞머리 쳐저서 아ㅠㅠ 앞머리ㅠㅠㅠ 이러고 있었는데 아냐 예뻐~ 해주고ㅋㅋㅋ
여름에 에어컨때문에 추워서 여름감기 걸린 직원들 있으면 직접 물 떠다가 마시라고 주고 에어컨도 직접 꺼줌ㅋㅋㅋㅋ
오빠도 눈치보일텐데도...ㅋㅋㅋ 그리고 점심시간에 직원들끼리 커피내기 하는데 막내사원이 지거나 하면 내가 형이니까 내가 살게~ 하고 대신 내주고
주임중에 진짜 눈치도 없고 뻔뻔해서 밥 같이 시키고 돈 안붙이는ㅋㅋㅋㅋ 사람 있는데
그걸 결제한사람이 다 내야하니까 본인 밥값 보내면서 그사람 거 반 더해서 같이 내자~ 하면서 보내고...
진짜 뭘 해도 될 사람이구나 싶음... 진짜 좋은 사람이라는 걸 매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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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보통 연예인이 유퀴즈마지막타임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