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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9
이 글은 8년 전 (2017/9/06) 게시물이에요
이 언니랑 나랑 피 1도 섞이지 ㅇ않았어 엄마 재혼하고 같이 한집에 살기 시작하면서 이 언니가 자취하다가 들어왔거든 나이 차이 2살 나고 이 언니는 대학생 나는 고졸이야 

고졸인게 뭐가 한심하다는거야? 피 안섞인 생판 남인데 언니라고 제발 말좀 들으래ㅋㅋ 

공부를 해서 대학을 가던지 아니면 취직이라도 하라고 계속 용돈 받고 주변에 돈 빌리고 살지말래ㅋㅋ 

기껏해야 남들한테 많으면 20 얼마씩 빌린 것뿐인데 왜 저러는지 모르겟어 그리고 그거 다 내가 갚거든 내가 용돈 받아서 알아서 갚는다는데ㅋㅋ 

니 좋아하는것만 하지말고 나가서 뭐라도 해보래 뭐 할게 있어야하지 솔직히 내가 보기엔 자기 대학생이라고 공부만 하면된다고 유세떠는 것 같아 이 언니 언제 다시 자취할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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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휴 자기 앞가림이나 잘하라그래; 왜 쓰니한테 그러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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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 돈으로 나가서 자취했다가 돈없어서 다시 돌아온거거든ㅋㅋㅋㅋ아 얼른다시 나가면좋겠음ㅋ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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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남한테 돈 빌리는 습관이나, 취업할 생각이 없어보이는 것 때문에 우려하시는 것 같아. 아무리 피가 안 섞였어도 가족이니까 걱정하는 걸로 보이는데 난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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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취업할 생각이 있는데 아무도 나를 안써줘 그렇다보니 스트레스 쌓이고 이걸 또 내 취미로 풀어야되고 그러면 항상 돈이 모자라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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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계속 돈이 모자르는거면 빌리지말고 알바를 해봐! 난 대학생인데 돈을 워낙 많이 쓰다보니 그냥 내가 알바해서 충당하고 있거든ㅠㅠ 그러면 아마 그 언니분도 뭐라고 말씀 안하실 것 같아. 누군가에게 돈을 빌린다는 것 자체가 좋은 습관은 아니라서ㅠㅠ
그리고 돈 모으면서 학원도 다녀보고 스펙을 쌓아나가다 보면 쓰니 써주실거야! 취업은 참 스트레스지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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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도 잘 안써줘 우리 동네는 알바 구하는 자리가 없어서ㅠㅠㅠ30분 넘게 버스 타고 알바하는 것도 좀 에바잖아ㅠㅠ
학원은 나도 나름대로 알아봤는데 한달에 40 50정도 들어서 이것도 부모님 도움 좀 필요할것긑아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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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음, 난 그 정도 거리에서 알바하는 중이라ㅠㅠ 그정도는 괜찮은 것 같아! 부모님 도움 받지 않고 쓰니 스스로 알바해서 벌은 돈으로 학원을 다녀봐! 처음엔 힘들겠지만 성취감도 느껴지고 되게 좋아.
두렵겠지만, 사회에 첫 발을 내뎌보는 게 좋을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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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교통비 들어가는 장거리에선 알바못하겟어ㅜ 월급 들어오면 교통비도 빠지니까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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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음 고졸인건 전혀 한심하지 않지만 취직 안하고 계속 돈빌리고 그러면 가족이 보면 좀 답답해보이긴 하겠다.... 피한방울 안섞여도 어쨌든 자기부모님 돈을 너익이 쓰는거니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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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 새아빠가 뭐라고하면 이해나 가는데 자기가 나서서뭐라고하는게 나는 화가나는거지 당사자도 아닌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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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너무 생판 남이 오지랖부린다 뭔 상관이지?라고만 생각하지말고 그 언니가 그렇게 말할 정도면 너익 생활을 한번 돌이켜볼 필요가 있을거같아보여...! 일단 돈이 부족하다고 빌리는 습관은 되게 안좋은습관이야... 자기한테 주어진 돈 안에서 생활하는 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나는.. 그리고 또 쓰니가 직접 번 돈이면 아무도 상관할 권리가 없지만 부모님 용돈 받아 생활한다니깐... 그정도는 가족이라는 타이틀 안에 있으면 조언해줄 수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알바를 어떻게든 구해서 용돈받지말고 생활해보고, 학원은 부모님께 지원해달라고 부탁드려서 학원다니고 그러면 저 언니가 너한테 뭐라뭐라할 거리는 없을거같애 저 언니라는 사람도 말을 심하게 하긴 했는데 지금 댓글 다는거 보니까 너익이 뭔가 할 의지가 부족해보이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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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 언니가 본인 돈으로 자취할 정도면 쓰니를 그렇게 볼 수도 있다고 생각은 들어
고졸이라고 한심하게 보는게 아니라 돈을 빌리고 그걸 쓰니가 일해서 번 돈으로 갚는게 아니라 부모님께 용돈 받아서 갚는거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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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직 성인 된지 얼마 안됐으니까 용돈 받는건 괜찮지 않나???ㅠㅠ
나 말고 다른 애들은 다 용돈 받아서 쓰거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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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래도 언니가 본인 딴에는 쓰니를 걱정하는 마음에 그렇게 얘기한 것 같기도 하고..
일단은 잠시 취미생활 딱 한달만 접어두고 알바를 해서 용돈 받는거나 빌리는 돈 없이 생활해보는건 어때?
그러고 나서도 언니가 뭐라고 한다면 그때는 쓰니도 대답 할 이유가 생긴다고 생각해.
아무래도 어머니나 새아빠가 말씀하시기엔 다 큰 성인이고 하시다보니 언니가 먼저 얘기를 꺼낸게 아닌가 싶어.

+) 물론 그렇다고 쓰니 언니가 쓰니에게 표현한 단어가 적합하다는게 아니야! 표현방법에 대해서는 매우 과격하고 무례한건 맞지만, 내용에는 충분히 개선할 여지가 있는것들이기 때문에 먼저 바꾸고 나서 언니에게 얘기하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야. 쓰니가 먼저 개선해야 그 언니도 쓰니에게 무례한걸 깨닫을 듯 보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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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22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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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걱정하기 보다는 내가 보기엔 자기도 내가 방해물이라고 생각했는지 되게 경멸하는? 표정이었어 아니면 나처럼 용돈 받아서 생활하고 싶었나 내가 얄미워보였는지ㅠㅠ알바 찾기는 어려울것같ㅌ고 시내에서도 사람 많이 안구해서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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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랬으면 언니가 되게 잘못 된 행동을 한 것 같다!
나는...... 음........ 나이도 그렇고 살아온것도 그렇고 그 언니에 좀 더 가까운 입장이어서, 쓰니처럼 하고싶다기보단 '나도 하는데 왜 이렇게 못해?' 하는 마음이 더 강해서 잘못 된 표현을 한것같기도 하고. 쓰니가 일단은 노력 해보는게 더 좋을것같아. 솔직히 가장 가까운 노력으로는 일단 취미생활에 들어가는 돈을 줄이는 것 부터 시작하는게 어떤가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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