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아... 저번에도 이런 비슷한일 있었는데 그냥 착각했나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무슨 일이냐면, 엄마가 출근하면서 옷을 입으려고 옷을 찾는데 베란다에 걸어놓은 옷이 없어짐. 나한테 물어봤는데 나는 그 옷이 어떤 옷인지도 모르고 어제 하루종일 밖에 있어서 손대지도 않음. 동생도 무슨 옷인지 모르겠다고 함. 그리고 엄마가 베란다에 걸어둔 옷이 순서가 뒤바껴 있고, 엄마가 항상 셔츠 널어두실때 맨 위 단추를 하나 잠궈서 걸어놓으시는데 그것도 되게 누가 입고 다시 급하게 걸어둔 것처럼 걸려있었음... 그래서 누가 우리집 들락날락 하는게 아니냐고... 지금 가족들 다 소름끼쳐하고 나도 등골 오싹해... 참고로 아빠는 안성으로 출장가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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