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핑계가 있을까? 30분가량 서로 말도 안하고 (내가 말 걸어도 자기 기분 안좋으면 늘 정색하고 혼자 앞서가서 나도 이제 말 안붙이느라 그렇게 됨.. 엄청 기분파고 또 안친한 애들한텐 친절해서 얘 표정 볼때마다 내가 뭐 잘못했나 생각하면서 가다가 이제 그것도 힘들어서 관둠) 대중교통 자리나면 늘 당연히 자기가 앉는데 오늘은 아프니까 그게 더 짜증나고 이해가 안돼 공감능력과 배려의 결여인건지.. 스트레스만 받는데 같이 갈 필요성이 없는 거 같아 얘가 또 같은 반이고 해서 하교도 같이 하거든 같이 안갈 핑계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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