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공감해달라는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오늘 좀 친한 분이랑 얘기를 나눴는데
두루두루 마찰 없이 잘 지내는 분한테
어떻게 그렇게 지내냐고 물어보니까
자신은 사람들한테 어느정도 베풀지만
그걸 되돌려 받을 기대 자체를 안한다고 ..
그래서 본인도 그렇게 해야되는거 아닌가 생각한다길래
난 사람들한테 기대 좀 해도 된다고
그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안 그러면 그 관계는 건전한건 아닌거 같다고 그랬어
그리고 나는 항상 옆에 있을꺼니깐 나한테도 기대도 된다고
힘들 때는 손 잡아준다고 그랬거든
뭐 이렇게 얘기가 끝났는데
급 밤에 감정 터지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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