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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9
이 글은 8년 전 (2017/9/08) 게시물이에요
아 장난하나 

폰바꾸겟다면서 이런저런 기능잇다 설명해주는데 

삼성페이 설명해주는데 이런거는 다 뭐 돈 빼간다부터해서 아오 그럼 스마트폰 쓰지말던가  

친구 차 타고왓다니까 위허마다거 타지말라고 아니 걔는 그럼 면허잇는ㄷ 평생 썩히냐 

신규 간호사 안 익숙하다고 주사못놓게하는거랑 머가달라 연습하고 또하고 해야 느는거지 

아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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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우리 엄마도 진짜 고지식한데 나 고지식 검색하다가 글 보고 댓글 남긴다...
나도 우리 엄마 너무 고지식해서 답답해서 죽겠음.. 말이 안통해.. 혹시 극복했니?
나 너무 계속 엄마 설득시키려다가 안돼서 정신병 걸릴 것 같아서 내일 정신건강센터 가서 상담받으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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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진짜 센터가서 상담받을까까지 생각햇어.. 이제는 걍 말이 안통한다 싶으면 말을안해 대화자체를 끈ㄹ어 내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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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도 이번에 꼭 센터 가서 상담받아! 나는 예전에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이 연속으로 터져서 우울하고 좀 정신적으로 힘들었어서 정신건강센터에 몇번 가서 얘기 털어놓고 상담 받았었거든. 근데 진짜 은근 도움 많이 되고 일단 얘기를 털어놓는 것 자체가 훨씬 좋더라구. 그 사람도 잘 얘기 들어주고 조금씩 조언도 해주고.. 나도 오늘 엄마가 진짜 매일매일 이미 결정한 일인데 반대하시고 자기 의견만 내세우는게 너무 그래서 계속 설득하고 그랬거든?
근데 아무리 얘기해도 끝에 하는 말은..'근데 그건 이게 아니잖아.' 이 말... 말이 안 통해..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고지식한게 성격을 넘어선 정신적인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 오히려 엄마가 정신건강센터에 가서 상담을 받아야하는거 아닌가 싶다.. 일단 내가 너무 힘들다보니 내일 한번 전화해보고 상담받으러 가보려고.. 쓰니 마음 충분히 이해간다..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이랑 너무 똑같아... 진짜 주변사람들 보통 힘든게 아니야..
나 말고 우리 아빠도 이것때문에 엄청 힘들어하셔.. 아빠는 엄마랑 같이 한방에서 자니까 그게 더 심한가봐.
저녁에 잠깐 얘기할때도 아침에 일어나서도 항상 엄마가 그 얘기를 꺼내면서 반대하신대.. 어휴 나라면 못 살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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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번에 오빠가 엄마보고 엄마랑은 항상 같은 이유로 싸운다고 맨날 똑같다고 이러니까 엄마가 불같이 화내더라 갱년기고 ㅇㅖ민할시기라 이해를 하려고해도 도가 지나치니까 이해하고싶은 마음마저 사라지고
진짜 심하게 싸울때면 그냥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도 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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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구..쓰니네 가족들도 힘들겠다..우리들도 사람인지라 가족이니까 이해하려고해도 힘든건 어쩔수없는듯..나도 최근에 죽어버릴까도 생각했는데 빨리 벗어나려면 취업해서 마주치는시간을 줄이거나 돈 좀 모으고 독립하는 방법으로 생각하고있어..요새 취업이 안돼서 힘들지만..쓰니는 직장 다니고있어? 난 생각해봤는데 얘기해도 말이 안통하니까 그냥 최대한 마주치지않고 주말에도 나가려고해..그리고 정말 벗어날수있는건 독립뿐..
나는 일단 얼른 회사취업하고싶어ㅠ 빨리 이 집에서 벗어나야 살수있으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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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나는 아직 대학생이라ㅠㅠ 통학러인데 진짜 너무 집 나가고싶어서 내가 자취한다고얘기햇는데도 안된대 내가알바하고 일단 국장으로 다출 받아서 집구한데더 반대하고 그냥 내가힘든건 생각 일도안하고 그냥 다 반대해 그거때문에 또 한창 싸웟구..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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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그렇구나ㅠ 진짜 모든일에 반대하면 항상 뭘 결정하더라도 불안한 마음 뿐이더라.. 나에 대한 믿음이 없다고 느껴서 그런가봐..
일단 엄마랑 최대한 마주치지않으려고 하고 반대해도 밀고나가거나 아님 대학졸업후에 다시 독립 얘기를 꺼내보는건 어때?
그때는 무조건 밀고나가는방법밖에 없어 분명 반대할게 뻔하니까..나도 이번에 취업만 하면 좀 돈 벌어서 독립해 나갈 생각이야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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