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막둥이가 초5인데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것 같더라고
맨날 필통 누가 가져가서 거짓말 안 치고 이주일에 2~3개씩 사
제일 최근에는 내가 예쁜 키티 볼펜 선물해줬더니
다른 애가 빌려갔대 돌려달라고 하니까
막둥이가 아무리 달라고 해도 잃어버렸다고 한대
근데 그 다음시간에 그 볼펜 쓰고 있었고 ㅋㅋ
아무튼 이렇게 따돌림 당하길래 우리 엄마가 학교 가서 선생님께
말씀드리니까 선생님이 줄 앎?
요즘 다 그러고 놀죠~ 장난도 안 치고 어떻게 친해져요~ 이런 장난도 못 버티니까 친구가 없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이렇게 이상한 소리 되게 많이 했는데 엄마가
저게 너무 충격이라 저것만 기억난대...
안그래도 요즘 학교폭력때문에 난리인데 선생이 저래도 되는 것...?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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