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반장인데 사실 선생님이 나한테 맡길 때만 해도 이렇게 힘들 줄 몰랐거든? 근데 어제 학교에서 봉사를 갔는데 (우리 학교 3학년은 축제같은 거 열리면 반에서 인원 제한 두고 봉사 가고 봉사시간 줘 이번에는 작은 축제 준비 도우미로 갔어) 진짜 와... 너무 힘들었다 봉사 하는데 물품 판매대? 앞에서 했었거든 (쑥 비누 이런 거 파는 곳) 근데 걔는 다른 구역이었는데 자꾸 말 시키고 와서 머리 뜯으려고 하고... 진짜 이게 평상시에도 계속돼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나랑 앉혔는데 (1학기 때부터 나랑 앉음) 진짜 내 머리 잡고 잡아당기고 수업시간에 자꾸 말 걸고 잠깐 쉬는시간에 잠들면 수업시간이라고 일어나라고 그러고 (일어나니까 수업시간 아님) 아프다고 하면 더 하고 때리고 싶은데 때릴 수도 없고 진짜... 나 노이로제 걸릴 거 같애 진짜 어제 마치고 왔는데 시험이고 뭐고 울다가 잤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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