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빠는 엄마한테 주먹 휘둘렀는데 내가 6~7살때 그날도 엄마 머리채 잡고 바닥에 깨진접시 뒹굴고 술병 깨져있고 식탁 부러져있고 난리도 아니였거든 난 안방에 문 열어둔채로 구석에 친오빠랑 같이 이상황을 다 지켜보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울면서 경찰에 신고를 했어 그렇게 경찰이 왔는데 밖에서 부모님이랑 대화 몇번 주고 받더니 우리는 생각도 하지 않았는지 그렇게 아빠랑 엄마 데리고 가버림 오빠랑 나랑 깨진접시 치우면서 집안 정리하고 밤되니까 부모님 와서 그냥 아무말도 없이 끝남 그 다음날에도 엄마랑 아빠는 여전히 피터지게 싸웠는데 말이야 그러다 내가 커서 고1때였나 그때는 아빠가 칼을 들고 엄마 협박하고 나 손가락 살짝ㅊ베이고 정맣 온몸이 벌벌벌 떨려서 눈이 돌거같은거야 친오빠가 내모습보고 애 미칠거같다고 그만하라며 소리 질러도 엄마랑아빠는 안멈ㅊ췄어서 그냥 바로 전화했어 경찰한데 울어서 말도 안나오는데 꾸역꾸역 집주소 부르자마자 온다고 하고 끊었거든 근데 그러고 부모님이 갑자기 조용해지면서 나한테 윽박지르고 왜 신고하냐며 니가 집안 말아먹을거냐고 아빠 감옥가면 너가 집 가장할거냐고 돈 누가버냐고 밥 누가하냐고 너무 무섭게 책임 몰아가서 엄마 말대로 내방에 들어가 숨어있었다? 그래도 경찰이 뭐라도 해주겠지 내가 신고했으니 나를 찾지는 않을까 그러면 내가 나가서 사실대로 다 말하고 조금은 바뀌지않을까 믿었는데 경찰이 와서 아빠가 말하기를 아들이 전화한거라고 흔한 부부싸움인데 언성 높아지니까 애가 놀란 거 같다고. 한 1분? 말하더니 그냥 또 갔어 그렇게 간다음 아빠가 다시 편의점가서 술사오고 2차로 또 난리나다가 끝났다 요즘따라 매번 칼드는데 요즘 의욕도 없고 왜사나 싶고 계속 이렇게 믿던 엄마까지도 반미쳐서 같이 죽자 그냥 애들도 다죽여라하고 경찰도 아무것도 안해주니까 믿을 사람이 없다 무기력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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