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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8
이 글은 8년 전 (2017/9/10) 게시물이에요
우리 엄마 일이 정말 힘든편이야. 사람 상대하는 일이고 혼자 처리해야 하는 영업이라 컴퓨터도 많이 하고 전화도 많이하고 모든걸 어떻게 하지? 란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일이 많아. 

그러다보니까 엄마가 몸도 많이 아프고 최근엔 기면증 수준으로 잠을 너무 많이 자고 피곤하다 그러고 또 갱년기랑 겹쳐서 더욱 예민해졌어. 

그래서 난 어렸을 때부터 혼자 엄마 걱정하고 엄마 병 걸렸을까봐 인터넷에 쳐보고 그래.. 

근데 방금 내가 엄마한테 엄마 요즘 너무 힘들고 졸려 ? 이러니까  

나한테 신경안써주는게 나 도와주는 일이야 제발 신경쓰지마. 라고 정말 귀찮고 화내듯이 말하더라고.. 

난 너무 상처를 받아서 나만 너무 유별난건가 싶어서 넋두리하듯이 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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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사춘기 이기는게 갱년기라잖아.. 싫다시면 그냥 내버려두는게 서로 좋아ㅠㅠ 원래 갱년기때 몸도 안좋고 엄청 예민해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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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건가 ? 엄마가 몸에 좋다는건 많이 먹고 있는데 병 걸릴까봐 자꾸 걱정돼.. 고마워 익아ㅏ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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