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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7
이 글은 8년 전 (2017/9/11) 게시물이에요

그때 나 너를 만나서 어떤 표정을 했던가 아마

난생 처음 비를 맞는 꽃의 표정

둘이 같은 꿈을 꿨어

깨어난 시간이 달랐을 뿐

-

특별하다 믿었어, 넌 내게 특별함이었어

스스로를 설득할 필요도 없었어

-

안타까운 사실은 우린 좀 더 신중해야 했어

그런 경험은 그런 계절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에 관하여

-

네가 잊혀진다는 실낱 같은 가망에

밀칠 수도 기댈 수도 없는 그 가능성에

지옥 같은 이 시간을 견뎌

다시 밖으로 나가게 되면 나를 기다리는 건 더 이상

네가 없는 세상

-

내 소중한 분신이여

사람의 마음은 촛농처럼

가장 뜨거울 때 녹아지기 때문에

두려워해야 해요

불꽃이 타 꺼지고 나면

슬픈 모습으로 굳어지기 때문에

되돌릴 수 없죠

-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저기 어딘가에 꿈을 꾸던 시간조차도

오랜 영화처럼 다시 빛이 되어 남을테니

-

숨을 너무 많이 쉬는 증상에 죽지는 않는다는 얘길 너에게 들었어

헉헉 숨이 가빠도 죽지는 않는다는 얘길 너에게 들었어

죽을 것만 같은데 죽지는 않는다는 얘긴 너무 무서웠어

네 덤덤한 표정 역시 무서웠어

-

괜찮아 이 비는 나 가는 곳 따라 어디든지 따라 와

이 비는 내 발길을 따라 어디든지 따라 와

-

젖어도 되는 옷을 입고

젖어버린 신발은 벗고

젖은 마음을 쥐어 짠다

눈을 때리는 빗방울들, 끝내 눈물은 나지 않고

식어버린 가슴은

-

그때가 우리 함께 했었던 날 그때가

다시는 올 수 없는 날이 되면

간직했었던 그대의 눈물 안고 봄에 서 있을게

--

갑자기 쓰려니까 별로 생각이 안나지만.. 원하는 장르 써주면 추천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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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마지막 무슨노래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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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현, 루시아 - 선인장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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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ㅠㅠㅠ나도 다 좋아하는 노래들이야ㅠㅠㅠㅠㅠㅠㅠ 나도나도 좋아하는 가사 쓰고갈래

따뜻한 봄이 오면 나를 걱정한다던 너의 그 마음을 알까
얼어붙은 날들을 지나 따스한 내가 되었으면 하는
외로운 계절 하나 / 안녕하신가영 - 겨울에서 봄

말했었지 난 너에게 늘 꿈이고
언제나 넌 밤이었음을
되뇌었지 넌 나에게 겨울이고
꿈꾸던 난 봄이었음을 / 프롬 - 봄은 겨울이 꾸는 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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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둘다 너무 예쁘다ㅠㅠㅠㅠㅠㅠ 다른것도 몇개 추천해줄수있니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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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좋아하는 노래 공유할 수 있다니까 넘 신나서 열심히 찾았다ㅠㅠㅠㅠㅠㅠㅠS2S2


너를 닮아가. 너의 생각도.
너의 말투와 습관까지도 모두 다.
너를 닮아가. 너의 모든 걸.
지금 내 안엔 온통 너로만 가득해 / 피터팬 컴플렉스 - 새벽에 든 생각


마주잡은 손을 기억해
나의 의미는 너에게만 있어
바라보는 눈빛 그 아래
너의 의미는 나에게만 있어

너의 모든 것은 다 나에게로 와
까만 오늘의 닿은 의미가 돼
너의 모든 것은 다 나에게로 와
빈 어딘가의 한 조각이 되어
우리만의 성을 지을래 / 프롬 - 서로의 조각


추운 시간 뒤에 숨어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봄의 시작도
시간을 속이지 않고
반드시 꽃을 선물하듯
우리에겐 시간이 필요해 / 옥상달빛 - 어른이 될 시간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내 목에 줄 세 개
내가 살아온 그 때에 느낀 색깔
두고두고 담아왔던 생각
위로 풀었지 빈틈도 없이 가득
파란 빨간 초록 물감으로

엄마는 남이었지
불러본 적도 없이
편안할 맘이 없어
불편했던 아이였지

이별로 취해야지
저 별로 날아가지
하루를 별 일 없이
사는 건 바보 같았지 / 문문 - 물감


당신은 더없이 위로가 되었고
이 밤을 오롯이 채우네요
당신의 아득한 모습이 한참을
그대로 내 곁에 머무네요
그 어떠한 표현도 하지 못했지만
난 그냥 당신이 좋았어요 / 이예린 - 당신이 좋았어요


방문을 여니 침대 위에 슬픔이 누워있어. 그 곁에 나도 자리를 펴네.
오늘 하루 어땠냐는 너의 물음에 대답할 새 없이 꿈으로
아침엔 기쁨을 보았어, 뭐가 그리 바쁜지 인사도 없이 스치고
분노와 허탈함은 내가 너무 좋다며 돌아오는 길 내내 떠날 줄을 몰라.
/ 9와 숫자들 - 평정심

힝 좋은 노래 엄청엄청 많아ㅠㅠㅠㅠㅠㅠㅠ 쓰니 노래 좋은 노래 같이 듣자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헉 내가 아는 노래 많다ㅠㅠㅠㅠ 너익 나랑 취향 비슷해ㅠㅠㅠㅠ 고마워 고마워ㅠㅅㅠ 잠시만!!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런 날이 있어
그런 밤이 있어
말하지 아마도 말하지 않아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넌 말이 없었지만

그런 말이 있어
그런 마음이 있어
말하진 않았지 위로가 되기를
이런 말은 왠지 너를 그냥
지나쳐 버릴 것 같아서

브로콜리너마저 -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Everybody hurts some days
It's ok to be afraid
Everybody hurts, Everybody screams
Every-body feels this way
And it's ok...la la la la la, It's ok

에이브릴 라빈 - everybody hurts

어려웠던 날들이 조금씩 멀어져가고
사라지는 것들에 조금씩 익숙해져
당신을 기다리던 밤

없어진 날의 숫자만큼
작아지던 저 달이
당신 마음 내가 아니길
기도했던 밤
울었었던 밤
흘러가는 모든 슬픔이
너가 되어가던 그 밤

파니핑크 - 밤은 좋고 그래서 나쁘다

지금 이 순간 나는 알아 왠지는 몰라 그냥 알아
언젠가 너로 인해 많이 울게 될 거라는 걸 알아

너의 시간은 내 시간보다 빠르게 흘러가지만
약속해 어느 날 너 눈 감을 때 네 곁에 있을게 지금처럼

그래 난 너로 인해 많이 울게 될 거라는 걸 알아
하지만 그것보다 많이 행복할 거라는 걸 알아

가을방학 - 언젠가 너로 인해

파탈리테
나는 너를 따라 어디든 가리
새장 속에 갇혀 노래하던 나를
꺾인 날개 펼쳐 달의 어깨 위를 날게 해
이젠 눈이 멀어도 좋아

심규선 - 파탈리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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