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하면서 몇년동안 뫼비우스 띠 돌듯이 우울하고 죽겠다고만 하면 나보고 어떡하라고 힘들대서 내 몸 불편할때도 가서 같이 있어줬고 온갖 얘기 다 들어줬더니 나아지는건 1도 없고... 나아질 의지도 없고... 너한테 얘기할 사람이 나밖에 없는게 내가 지쳐도 되는 이유가 되는거야? 이제 너한테 카톡오면 겁부터 나 내가 무슨 인스타그램이냐고 니 자해소식이랑 새 자해도구 소식 내 카톡방에 업뎃하지마 하나도 안 궁금해 진짜 또 이런 나만 나쁜친구고 이기적인애겠지ㅋㅋㅋㅋ 왜겠니... 니가 우울증으로 병원다니니까... 이말 면전에서 하고싶은데 니가 또 누구한테 한것처럼 나한테 죄책감 심어주겠다고 피나는 손 사진 보낼까봐 무서워서 말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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