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독서실에서 중학생 2명이랑 같이 있었음 근데 얘네가 지들끼리 얘기하고 웃고 머리 땋고 묶고 하면서 장난치고 옆자리 앉아서 논다고 멀쩡한 의자소리 계속 내고 장난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 내가 오늘 얘네 때문에 시끄럽다고 익잡에 쓴 글이 몇갠지 모르겠다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ㅌㅌㅋㅋㅋㅋ 그래서 한 번 내 책상 똑똑 하고 저기요 떠드실 거면 나가서 떠드세요 딱 한 마디 하고 뒤엔 계속 참았음 진심 계속 얘기하고 웃음 참다가 결국 못 참고 소리 진짜 독서실 다니면서 저런 애들 처음 봄 그렇게 떠들다가 갑자기 속닥속닥하더니 우당탕탕 짐 싸길래 와우~~~ 드디어 가나봐~~~~ 속으로 잔치였음 ㄹㅇ 혼자 춤출 뻔; 근데 나가기 전에 내 책상앞에 서더니 에휴~~~~ㅎㅎ 이거 두 번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할 말이 없어서 걍 제발 좀 가라~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하고 있었더만 원하는 반응이 아닌지 방 문 열고 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지금 뭐하는 짓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돈 내고 내가 '독서실'에 와서 시끄러운 행동 좀 자제해달라고 했는데 그게 그렇게 부들부들 하더냐~~~~ 중학생 시험기간이고 글썼는데 그렇다길래 그래 니들도 공부하러 온 애들인데 하는 생각으로 참았더니~ 이런 식으로 할 줄 알았으면 얼굴보고 쪽 줄 걸 그랬네ㅎ 제발 어디가서 나 말고 다른 사람한테 또 그러지마 제발 ㅠ 진짜 예의나 배려 0인 거 티내면 사람들이 다 안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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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출력해서 나눠준 가족여행 일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