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동안 안 가다가 배쓰밤 하나 사러 딱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남정네들 다섯명이 막 안녕하세요^~^~^!!!!이러길래 부담시러워서 눈 내리깔고 2층 올라갔는데 거기도 세분인가 있고 일층에서 따라오신? 분이 막 이것저것 영업하시길래 (나 돈 없는데^^^^^ㅠㅠㅠ)이러면서 내가 이거 볼 수 있냐니까 멀쩡한거 반 뚝 짤라서 보여주시고 물에 푼거 막 만져보고 키친타올 뜯어서 손 닦아주고 결국 세개 담아갖고 계산하려는데 에센스 뿌려준다길래 칙칙 뿌리고 끝나겠지 해서 녜^^이러고 계산하고 나니까 의자에 앉으래...그래서 앉았는데 헤어팩인가 발라주면서 머릿결이 너무 좋다고 평소에 염색 자주 안 하냬서 예...한번도 안 해봐써여..이러면서 설명 듣다가 또 혹해서 그럼 이거 얼마에여^^?이러고 가격 들었는데 내 통장 잔고 전액이라 담에 사러 올게예~이러고 나왔는데 또 문앞에서 세분이나 안녕히가세요^~^~^~^~!!!이러시고 아 내 말은 여기 원래 이렇게 친절해,,,,,???옛날에 갔을 땐 안 그랬는데 쫌 민망해서 땀나갖고 죽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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