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하루만에 적응 해서 온 집안을 막 뛰어다니고 놀아달라고 그러고 온 가족들 무릎도 스스럼없어 돌아다니고 안기고 완전 애교덩어리더라 ㅋㅋㅋㅋ 놀아달라고 얼마나 잔망을 피워대는지... 근데 그런 게 이 시간쯤 되면 더 심해져 ㅋㅋㅌㅌㅌ 세수도하고 씻고 낼 학교갈 준비도 하고 방에 들어가서 잠도 자고 할 것도 많은데 이 샴이 졸졸절졸 쫓아다니구 어깨랑 무릎에 올라탈라그러고 혀로 막 손 핥고 발가락 깨물고 그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안에 얼른 들어가서 문을 닫는데 또 나갈 일 있을 때마다 두려워... 자꾸 쫓아다녀섴ㅋㅋㅋㅋㅋㅠㅠ 나가기가 두려유ㅓ... ㅠㅠ 게다가 방안에 문 닫고 들어가면 앙앙 거리면서 울고 ㅠㅠ 넘 미안하고 그래서 맘아파 ㅠ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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